20230209 토끼상담 내용 정리
테크 크롬 탭
+ 개인적으로 어떨때 가장 폭풍성장 했다고 생각하시는지
-> 학습을 많이 할수록 더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됨... 테스트 -> 효과적으로 피드백을 빨리 받을 수 있는 루프 -> 효과적으로 나한테 빠르게 에러를 보여줄 수 있냐 / 엄격하고 효과적으로 에러가 났을때 막아줄 수 있는 / 피드백 루프를 짧게 만들면 (ex) 테스트 // 문제를 해결해야해를 넘어서 -> 어떻게 해야 이거 //--> [개발] [자기계발]
유의미한 정보 signal 쓸데없는 소음 noise
// 작업하는데 오래걸리는게 아니라 삽질하는데 오래걸림// ->
// 어떻게 하면 더 빨리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요령 --->
// 내가 필요한 정보를 빨리 찾는 루프를 만듦 //
--> 회고 : 삽질일기 - 내가 어떤 삽질을 했을때 이렇게 했으면 나았을꺼같다 (개발 + 삶)
--> 내가 어떤 일을 하는데에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보고, 그거를 절반으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? 고민 --> 창의적인 방법들이 나오게 됨. 절반 정도면 // 오래걸리는 일에 대해 1/10정도만 투자 --> 답이 안나오면 일단 넘어가고 .. 어느순간부터 흑자가 나게 됨...
// 조급하면 맨날 하던 방식대로 하게 됨. ---> 조급하게 되면 창의적인 사고를 못하게 됨. 여유를 가져야함. 빠르게 해야 여유가 생기니까. 구체적으로 어디서 오래 막히는지 확인해서 그부분 개선해서 여유를 확보한다
// 여유를 어떻게 가지냐? -> (1) 신체에 집중 (아 내가 좀 힘들구나 피곤하구나,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이나 상태를 계속 말하며 인지하는게 중요), 메타인지, 마음챙김 // 마음놓침에서 벗어나서 메타인지 하려면? --> (ex) 숨에 집중 , 명상-신체에 집중 // 거리두기 --> (ex) 점진적 근육 이완법 // 감정을 돌보고 알아차리면 오히려 빨리 회복 ->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는게 아니라 효과적으로 하는게 중요 // --> 삽질일기 + 기분일기 (같이 ) -> 메타인지 + 감정 인지 -> 조급한 사라지고 -> //
+ 새로운 기술에 있어서 사용법을 넘어선 원리 같은건 어떻게 익히는 편이신지
-> 문제가 있는 시선인것같다. 원리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게 누구나 필요할떄 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함. 원리는 이런 원리를 아니까 이런 고통을 해결할 수 있네 // (ex) hook은 어떻게 작동할까? --> // 내가 어떤 부분에서 고통받고 있는건지 // 문제를 수집 --> 백로그처럼 -> 나에게 고민이 생긴 상태에서 책을 읽거나 하면 문제와 원리가 연결되게 됨. // 배경지식 활성화 -> (Ex) 이 글과 관련된 내가 겪은 경험은 뭐였을까? --> 열심히?가 아니라 어떻게?가 중요한것. // 질문목록을 만들다 보면 평소에도 그런 생각을 하게 됨.
// 그 사람들은 어떤 고통을 겪어서 그걸 강조하는걸까? 생각한 다음에 지식을 습득하려고 하면 습득이 잘 됨. 타인의 고통에 관심을 가지자. 언제 내 고통이 될지 모른다.
// 개발의 원리라는건 사실 비슷함. // (ex) 클린아키텍처가 왜 나왔냐를 아는 상태 에서 쓰는거랑 안쓰는거랑 다름. --> 그 고통스러워 하는것. 미래의 나의 모습
// 켄트백의 TDD by example
// 켄트백이 어떻게 TDD를 하는지? ->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함 // 코드 한두줄 보고 잘되는지 확인하고
+ 보고 공부하면 좋을만한 FE 프로젝트 추천
잘모르겠지만, -> 리액트 문서 -> 함수형에 대한 깊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게 많이 있음.
// 자바스크립트는 동적인데 타입스크립트는 정적임. // 타입언어에서의 함수 -> 입출력 타입을 엄격하게 쇼부보는게 포인트.... --> 나는 어떤 함수형을 하고 싶은가? 리액트스러운 함수형 -> 리액트 공식문서 pure function 을 왜 지향하게 되었ㄴ느지? getByRoll
테스트케이스
큼직한 걸 짜고
너무 열심히 하는게 문제다 -> 힘들고 고통스러우면 그렇게 하면 안된다 // 당장 이득을 볼 수 있고 당장 행복한 방식
테스트케이스를 안짜서 고통스러웟4던 순간 생각해보기 --> QA때 어쩔때 고통스러웠는지
(ex) 실습을 한번 해보면 생각보다 그렇게 두렵지 않은거다 // 막연한 생각이었구나~
초보자의 가장 어려운점 -> 선 긋는게 어려움.
// 올바른 방법? -> 왜?라는거에 공감이 안되면 그걸 배우는게 큰 도움이 안됨. 문제의식에 공감이 되는게 중요하고, 공감이 안가면 남들은 왜 고통스러워하는지 얘기를 들어보는건 의미가 있음.
상식적인 문제들을 푸는 구현능력 // 코딩테스트 보다는
advent of code 나 exercism (멘토링도 받을 수 있음) 한번 풀어봐라~~~
구현 문제를 많이 풀다보니까
함수형 프로그래밍
학습소스 추천 (feat.책추천)
리액트 공식문서 - pure function이란 무엇인지 - 왜 리액트에서 그걸 중요하게 생각하는지?
실제 현재 프로젝트에서 어떤식으로 사용하고 계신지
fromm-store에서 함수형 프로그래밍 관련 참고할만한 부분 추천
https://drive.google.com/file/d/1UxKbwrc4HxdEUqGpZ6M3mKx67NhxmPlo/view?usp=sharing
함수를 쪼갤수록 함수 수가 엄청 늘어날텐데 그거 관리는 어케 하시는지 (분류..?) —> 오히려 단순해짐
리액트 자체가 함수형 설계를 지향하기 때문에 —> 직관적이어짐 오히려 쓰면
테스트
학습소스 (feat.책추천)
켄트백의 TDD by example
프론트엔드에서는 각 테스트들중 우선순위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시는지
(시간이 한정되어있다면 뭐먼저 짜는게 좋을까요?)
2E2, Unit -> 그 후 component (컴포넌트는 지혜가 필요함. 기반을 갖추기 어려움.) // 결합도를 생각해야 테스트든 아키텍처든 // 설계에 대한 이해, 의존성 경계 같은게 있어야 TDD도 가능함. 그 고통을 이해를 못하니까 왜 클린아키텍처나 테스트가 필요한걸까 하는데…. //
fromm-store에서 테스트관련 참고할만한 부분 추천
test.ts로 끝나는 파일들을 찾아보면 어떤식으로 설계 했는지 확인하면 됨.
// —> 5분정도 가는게 감정이다, 5분 이상을 간다는건 무한루프를 돈다는거임. 감정을 느끼는건 좋은건데 내가 계속 재귀를 돌 필요가 없음. // 무한루프를 빠져나오는거 // 다른거에 집중하면서 쿨다운 // 인간은 동물이고 그러기 때문에 나의 통제권을 찾아야 함 // 다독이고 앞으로 나아가는걸 같이 해야하는거
마음을 잘 돌보는거 —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