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까지의 회고
항상 일은 몰입하여 제 능력 닿는데까지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! 하지만 항상 다른 사람들보다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때문에 불안과 초조에 휩싸이기 일상이었습니다~ 내가 잘하고 있는건가? 이정도면 나 괜찮은건가? 이것도 공부해야 하고, 저것도 공부해야하고, 당장 이 이슈도 해결해야하고, 어떡하지?! 하며 공황아닌 공황에 빠져있었던 지난 3년 좀 넘는 시간들! 나 자신에게 고생했다고도 말해주고 싶고, 앞으로 다양한 도움들과 가이드라인을 통해 더 나아질 수 있다고 토닥이며 응원해주고 싶습니다!
항해 플러스 참여 계기
막연한 불안감과 뒤쳐지고 있진 않을까 하는 두려움들로부터 벗어나, 보다 넓은 시각에서 커리어를 바라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
향후 5년 뒤 커리어 방향성
클라이언트 개발 베이스의 PO 가 되고 싶습니다~ (or 창업)
10주간의 목표
제가 이후 1-2년간 어떤 마음가짐과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커리어에 임해야하는지 그 최소한의 감을 익히는 10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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